'2007/11'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7/11/29 한국 무역 7천억불 돌파 해운,항공,조선 호황
- 2007/11/29 동방 ( 해운, 물류, 창고, 하역회사)
- 2007/11/29 한국 캐피탈 3월 결산 배당주
- 2007/11/28 C&중공업, C&상선 CB 전환사채
- 2007/11/26 금융종합소득과세와 펀드
- 2007/11/25 당구장과 삼성전자
- 2007/11/25 중국, 인도, 코스피
- 2007/11/24 미래에셋, 인사이트 펀드 까기?
- 2007/11/23 잘 알려지지 않은 해운 회사 봉신 선우에스앤티 로 사명 변경
- 2007/11/23 7년간 700% 수익낸 펀드고수의 기다림
한국 무역 7천억불 돌파 해운,항공,조선 호황
작년부터 외지에서 받는 해운 운임이 수출로 인정되면서 왠만한 해운회사들은 몇천만불 내지 몇억불 수출탑을 다 받고 있다.
국내 1위 한진해운도 작년에 50억불 수출탑을 받았고 현대상선은 30억불 STX 팬오션은 20억불을 받았다.
올해는 아직 발표가 안되었지만 더 늘어날것 같다. stx 팬오션도 사상최대 실적이지 않은가..
(STX 팬오션 올해 30억불)
과거에는 무역수요의 증가량이 급격하게 늘지 않아서 배의 신조비율과 노후선의 폐선비율을 가지고 해운시황을 예측했다. 그러나 근래의 급격한 무역수요의 증가로 조선소들은 최대한 신조를 짓고 있고 폐선은 최소로 줄이며 노후선을 이용중이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고 BDI 지수는 1만을 넘어섰다.
세계적으로 무역량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해운, 조선, 항공등의 업황은 무역물량의 증대에 힘입어 좋다고 본다.
미국의 소비가 부진하면 중국의 대미 수출이 감소할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서브프라임으로 미국의 주택가격이 떨어져서 소비가 위축되면 더 싼걸 찾게 될것이고 중국제가 더 많이 팔리지 않을까?
동방 ( 해운, 물류, 창고, 하역회사)
연초에 해운물류쪽 기업이라는 이유 쬐금 보유 했었다. 그런데 슬금슬금 오르더니 4만 7천원까지 찍고 슬금슬금 내리고 있다. 나름 추측해보면 거래량도 적은데 올초 유행했던 가치주 펀드에서 많이 편입했던거 같다. 내가 보유했던 유리 스몰뷰티 펀드에서도 9% 이상 까지 보유했었으니깐.. 그후 가치주 펀드가 주춤하고 너무 올라서 편입 비율 줄이기도 하면서 하락중인것 같다. 다시 가치주 펀드가 뜨고 충분히 가격이 하락한다면 다시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국 캐피탈 3월 결산 배당주
거친후 높았었는데 요즘에 다시 낮아져서 작년 배당기산일 수준으로 떨어졌다. 금일종가 890원.
이정도 가격대면 작년처럼 7% 수준의 배당수익을 기대할수가 있을것 같다. 조금 더 떨어져도 좋고..
우리회사랑 같은건물에 있는데 금년에 사무실도 넓히고 사채발행도 많이하는게 사업확장이 있지 않나 싶다.
암튼 소액주주 우선배당정책 및 군인공제회라는 든든한 대주주... 높은 배당수익률등... 괜찮다.
12월 결산법인이 늦었다면 3월결산 법인을 노려보자.
=========2.24 코멘트===================
갑자기 엄청난 매수세 유입.. 3월 결산법인의 배당을 노린 투자인가.. 2007 년 2월달의 주가 차트를 추가 하니 비교해보기 바람..
C&중공업, C&상선 CB 전환사채
물론 해당 회사들의 부채 비율이 높고 주가가 전환가에 많이 못 미치긴 하지만 채권으로서의 가치에 비해서 많이 싸게 거래되는것 같다.
씨앤그룹이 유동성의 위기를 극복하고 조선사업을 정상적 궤도에 올려놓는다면 주가는 급등할것이고
주가가 지지부진하더라도 부도나지만 않으면 7천원에 사서 1만원의 대금을 회수 할수있다.
중공업은 이율이 연 3% 이므로 11월 20일 7천10원에 샀다면 내년 8월에 10300원을 조기청구해서 받을수 있고. 3290원을 수익으로 투자금 대비 46.9% 수익이 가능하다.
상선은 11월 30일날 전환가가 최저수준(최초전환가의 70%)으로 하향될 전망이다. 전환가가 하향되면 그만큼 주가 상승으로 인한 이익을 볼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므로 메리트가 높아진다.
금융종합소득과세와 펀드
울어무이가 언제 그렇게 돈을 많이 모아 놨지.... 알고보니 아래층 아줌마 이야기란다.
암튼 답했다. 펀드에 따라 다릅니다. 국내펀드인지 해외펀드인지 해외 펀드라도 국내운용사 운용하고 해외에 투자하는 펀드인지 해외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했더니 영 어려워 하신다.
금융종합과세란 이자 및 배당 수익이 연간 4천만원을 넘는 사람은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누진세를 적용하고 최고단계는 35% 까지 세율이 올라간다.
과세표준 금액 세율
1천만원이하분 8%
1천만원초과 4천만원이하분 17%
4천만원초과 8천만원이하분 26%
8천만원초과분 35%
ex) 과세표준 금액이 9천만원일 경우
1천만원까지 8% 이므로 1천만원 * 0.08 = 80만원
1천만원초과부터 4천만원까지 17% 이므로 3천만원 * 0.17 = 510만원
4천만원초과부터 8천만원까지 26% 이므로 4천만원 * 0.26 = 1040만원
8천만원초과부터 9천만원까지 35% 이므로 1천만원 * 0.35 = 350만원
합을 구하면 총 세액은 1980만원이 되겠다.
이글의 요는 펀드로 인한 수익이 금융종합과세 대상이냐? 아니냐? 이다.
일단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식매매 차익은 무조건 해당사항이 없다. 다만 국내 주식형 펀드라도 100% 주식으로 구성된게 아니고 콜론이 포함될수도 있고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배당을 주기도 하기때문에 이자, 배당 부분에 대해서는 포함이 된다. 다만 국내주식형일경우 그부분은 전체수익률에 비해서 미미할것이다.
슈로더, 피델리티, JP모건의 해외에서 설정된 펀드(역외해외투자펀드)는 해당사항이 있다. 해외에서 설정된 펀드의 수익은 배당수익으로 보기 때문이다. 다만 일시 비과세 발표이후에는 해외운용사도 국내에서 설정하는 방식으로 비과세상품을 내놓았기때문에 자신의 펀드가 역내펀드인지 역외펀드인지는 체크해봐야 한다. 작년이나 올해초에 해외운용사 상품에 가입했다면 역외펀드일 가능성이 높다.
많은분들이 헷갈리는 부분이 역내해외펀드 즉 국내에서 설정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는 2009년까지 한시적으로 비과세이고 투자기간이 걸쳐있을경우 기간내는 비과세, 면제 기간외는 과세 이다.
(ex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 신한BNP 봉쥬르 시리즈, 올해 중반이후 나온 대부분의 해외펀드....)
*** 국내주식형펀드는 주가상승분의 수익에 대해 원래부터 비과세
*** 역내해외펀드는 2007년 6월부터 2009년까지 주가상승분의 수익에 대해 비과세
====> 금융종합과세 피하기
자 위의 분류에서 자신의 펀드가 역외 해외 펀드에 해당된다면 부분환매를 통해서 연간 수익을 4천만원 이하로 조정하는 방법이 있겠다.
이미 수익이 난부분은 그렇게 대처하고 앞으로 가입하는 부분은 가족의 이름으로 분산하거나 분리과세, 일시 비과세, 또는 국내 주식형 펀드 상품을 이용하는게 좋겠다.
당구장과 삼성전자
길게 서두를 꺼낸 이유는 어제 당구장에 자리를 잡는데 꽤 애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 많던 당구장이 다 폐업 했는지 우리동네에서 젤 번화가인 사거리에 당구장이 3군데 정도만 남아있었고 첫번째, 두번째 만원인 당구장을 거쳐서 3번째 당구장에서야 간신히 한 자리를 잡을 수있었습니다.
10년전 난립했던 많은 당구장들이 수요감소와 공급 과잉으로 수지를 맞추지 못해서 사라지고 남아있는 당구장들은 다시 적정이윤을 벌어 들이고 있었습니다.
세계적으로 D램이 수요대비 공급과잉으로 가격하락 추세 입니다. 용산에 컴퓨터 부품을 사러 가곤 하는데
가격이 훨씬 많이 내렸더군요. 2만3천원주고 샀던 1GB 램이 16000원에 다나와 최저가에 뜬걸 보니 17-8000원이면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반도체 가격으로는 디램 공급업체들이 이익을 내기가 힘들고 양산기술이 떨어져서 수율이 안좋은 회사들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내 업체들은 생산설비를 증설하겠다고 합니다. 결국 가장 마지막까지 버틸수 있는회사는 기존의 1위 업체일 것 입니다. 그동안 이미 디램 업체들이 오래 고통을 겪었고 삼성전자가 끝까지 살아 남을 업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상기글은 부족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실적자료는 2007-11-24 서울신문기사에서 얻었습니다.****
중국, 인도, 코스피
고점 대비 약 17% 하락
고점대비 약 14% 하락
고점대비 약 17% 하락
사상최고치
고점대비 약 14% 하락
미래에셋, 인사이트 펀드 까기?
단기간내에 시중자금의 블랙홀이라 불리며 20일만에 4조원을 빨아들였다. 기존 미래에셋 펀드들의 고수익으로 운용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본다. 가입자로선 수수료가 좀 비싸더라도 돈 잘 벌어주는 펀드에 가입하는게 당연지사 아닌가? 비싼 수수료 커버할만큼 수익률을 내주면 되지않겠는가? 게다가 이펀드는 중국, 인도, 선진시장, 고민할필요 없이 지가 알아서 투자해준단다. 투자자의 지역선택 고민까지 덜어주니 돈이 몰릴수 밖에 없다.
문제는 단기간에 너무 쏠렸다는 것이다. 다른운용사 펀드 환매해서 인사이트로 들어가 버리니 연합해서 반 미래에셋 진영을 구축할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실제로 초반에 들어간 자금은 국내형 펀드 환매해서 들어간 자금이 많았다고 본다.
현재 국내증시의 급락도 예전처럼 기관들이 힘을 모아 지수방어를 하지 못하고 치고받기를 하는 영향이 상당히 있는것 같다. 미래에셋이 국내펀드 자금 32%라지만 나머지 세력들이 미래에셋이 사는 종목을 집중적으로 팔아버린다면 저번처럼 지수 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악성루머까지 돌며 미래에셋 깨기?
그렇다고 1700선 밑까지 내려가게 두지는 않을것이다.공멸의 길은 더 무섭지 않은가..
여태까지 박현주회장의 시의적절한 상품출시 타이밍은 성공해왔다. 마케팅에서도 그리고 운영성과에서도..
인디펜던스, 디스커버리, 미차솔....
미래에셋이 처음 출시한 상품은 항상 고수익을 안겨준다는 공식이 이번에도 맞을지 궁금하다.
****상기글은 부족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해운 회사 봉신 선우에스앤티 로 사명 변경
선우해운이 상장된 기계부품 업체인 봉신을 인수 우회상장한 회사이다. 최근에 진화 글로텍을 인수해서 조선사업에도 발을 담궜다. 진화 글로텍은 이미 선우 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꿨다.
STX , C&그룹들과 같은 행보를 걷고 있는것 으로 보인다.
선사와 조선과의 시너지 효과는 이미 충분히 증명되었다. (STX 팬오션은 최근 공모로 확보한 자금으로 30척을 발주했다. 어디에 발주했을까?)
선우해운은 케미컬탱커를 주력으로 하는 벌크선사이다. 올해 실적은 아래표와 같다.
실적 좋은 해운회사가 사명변경과 함께 시장에서 해운선사로 인식을 될경우 주가 레벨업이 예상된다. (기존까지는 시장에 널리 알려지지 못했음.)
11월23일 종가 2015원으로 최근 하락장에도 2천원을 꿋꿋이 지지하고 있음. 매수해도 좋을가격이라고 생각됨.
| 주요 해운상장사 3Q실적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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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700% 수익낸 펀드고수의 기다림
어제 퇴근하면서 사서 본 경제신문에 있던 기사 입니다. 읽어두시면 인내심 향상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001년 거치식으로 2천만원 투자한 사람 이야기이네요. 2주전 826% 1억4000만원 찍고 지금은 699% 1억 1500만원이 되었지만 계속 장기투자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랑 같은 펀드로군요. ^^ 저도 같은 기간 140% 에서 98%로 줄었습니다. 피크에서 환매 못했다면 계속 가는것이 현명할듯 합니다. 다만 거치식 장기투자라면 인디펜던스 보단 디스커버리가 수수료면에 더 나을듯 하군요.
전 적립식으로 들었습니다. 2004년에.. 그땐 디스커버리는 거치식만 된다고 해서리... 액수가 쌓이니 수수료도 꽤나가게 되는군요..
지금 인터넷 검색하다 워렌버핏이 처음산 주식 이야기가 나오는데 연관된 이야기 같아서 추가해봅니다.
워렌버핏은 11살때 '시티즈 서비즈 '라는 회사 주식을 38달러에 3주 사서 27달러까지 떨어졌다가 40달러 회복되고 팔았는데 그후 200달러까지 올랐답니다. 그래서 그는 첫거래에서 주식투자는 참을성이 필요하다는걸 배웠답니다.
| 7년간 700% 수익낸 펀드고수의 기다림 |
| 펀드투자 성공비법은 인내와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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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두둑한 수익만을 안겨주는 줄만 알았던 주식형 펀드가 `배신`을 시작했다. 1년간 수익률이 90%에 육박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40%대로 내려앉았다. 최근 3개월래 가입자 중 상당수는 원금을 까먹고 있다. 이런 시점에 `펀드고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매일경제는 지난 6월 단독보도했던 7년 가깝게 펀드를 유지하고 있는 개인투자자와의 만남을 22일 다시 시도했다. 당시 인터뷰에 응했던 3명 중 1명의 투자자가 흔쾌히 기자와의 접촉에 응해줬다. 그는 아직도 펀드를 유지하고 있었고 너무나도 밝게 "이런 게 주식시장 아닙니까"란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매일경제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합정동에 살고 있는 61세 먹은 윤 모라는 사람입니다. 작은 사업을 하고 있는 중산층 시민입니다. 전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1호` 펀드에 지난 2001년 2월 14일 2000만원을 투자했고요. 아직도 들고 있습니다. 오늘 찍어보니까 1억4000만원 정도가 돼 있더군요. 요즘 기분요? 솔직히 말해 좋지는 않습니다. 불과 지난 10월 말까지만 해도 826%였던 수익률이 20여 일 만에 699%로 급락했으니까요. 생각해보세요. 2주 만에 2500만원 가까운 돈이 없어졌는데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10월 말에 환매했으면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은 벌었을텐데 하고요. 웃기죠? 6년 넘게 펀드를 들고 왔는 데도 이런 장엔 아직도 `환매의 유혹`이 불끈불끈 생기니까요. 하루에 400만원, 600만원, 200만원씩 하염없이 사라지는 투자금을 보고 있으면 요즘도 환매할 걸, 환매하고 다시 가입할 걸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요. 제가 이 정도니까 이제 막 펀드투자를 시작하신 분들은 요즘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0만원 하던 수익이 갑자기 60만원이 되고, 500만원 벌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원금손실이 났으니 정말 안타까우시겠죠.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지내놓고 보니까. 3년만 버틸 수 있다면 은행금리는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3년 이상 지속할 수 있으면 그 확률은 더욱 높아지고요. 물론 예외는 있죠. 급전이 필요하신 분들. 그래서 전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그래요. "3년간 완전히 묵혀둘 수 있는 돈 아니면 펀드를 하지 마라"고요. 펀드투자가 재미있는 건 느긋하게 버티면 결국 이기는데 조급해지면 백전백패한다는 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실은 2005년 4월 말 아들 명의로 된 펀드를 환매했어요. 그때가 1000을 찍고 다시 빠질 때였는데요, 900도 깨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을 위한답시고 바로 환매했지요. 지금 와서 보니 시장에 쫓겼던 제가 진 것 같습니다. 땅을 치고 후회했죠. 2년도 안돼 2배가 올랐는데. 혹시 일단 환매해 놓고 시장이 다 빠지면 다시 가입할 생각이신가요? 제가 정말 단호하게 말하는데 말도 안 되는 발상입니다. 시장이 `나 지금부터 오른다`고 알려줍니까. 절대 아니죠. 항상 보면 `어` `어` 하다가 돌아보면 10%, 20%씩 올라가 버립니다. 그러면 다시 펀드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 그때는 정말 펀드 가입 못하게 됩니다. 지금 속은 많이 상하시겠지만 `은행금리만 이긴다`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전 이런 급락장에서는 시장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아요. 뉴스도 안 보고. 엉뚱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열심히 일하고 가족과 놀면서 3개월 후에 보면 시장이 또 올라와 있더라고요. 급전이 필요하지 않다면 괜시리 전전긍긍하지 말고 차라리 회사생활 더 열심히 하세요. 펀드투자는 등산과 매우 비슷해요. 오르면 또 내리고, 그러다가 다시 오르고요. 어차피 계속 가는 거죠. 골이 깊을 때 또 다음에 등장할 산이 얼마나 높을지 기대되지 않습니까. 요즘 문제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에베레스트산을 기대해서 나온 것 같아요. 연 20~30% 수익률, 정말 대단한 겁니다. 전 주식과 펀드 투자 경력이 20년 됐는데요. 한 가지 확신 같은 게 있습니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주식시장은 반드시 오른다고요.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지금부터 3년, 아니 5년 꾹꾹 참고 버티길 기원합니다. 펀드투자 성공의 비법, 인내와 믿음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





